Section4 회고

이번에는 정말 더 빨리 지나갔던 section 4였다. 이렇게라면 프로젝트기간도 금방금방 시간이 지나갈 것 같다. 내일부터는 pre-project한다는게 안믿긴다. 두려움반 설렘반인데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도록 노력해야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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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목표

📍 코드 스테이츠 수료 후 3개월 이내에 복지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

📍 내가 만들어 보고 싶은 웹사이트 만들어서 배포해보기

2. Keep & Problem

Keep

👍 좀 빠진 날도 있었지만 아침 스터디 참여하면서 강의 시작 전에 여유를 가진 것

👍 무리하지 않고 잘 잔 것

Problem

👎 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은 것

👎 하다가 안되면 노트북 덮은 것

👎 오후에 7시에서 8시 사이 공부를 시작하지 않은 것

3. Try

1순위

• 아침 스터디 시간에 알고리즘 아니면 알고리즘 강의 듣기
• 할 일을 일찍 시작해서 1시전에는 마무리 할 것
• 가장 하기 싫은 일부터 손대기
• 안되면 노트북 끄고 놀지말고 20분동안 노는게 아니라 쉬다가 다시 돌아오기 그래도 안되면 그 때 멈추기

2순위

• 일주일에 3번 20분이라도 운동하기
• 중간까지 읽다가 만 리액트 책 다시 보기

3순위

• 미뤄둔 강의 주말 이용해서 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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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MI

 

프로젝트에 들어간다는게 정말 안믿긴다... section4가 끝이었다는게ㅜㅜ 아직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될 지 모르겠지만 백지에서부터 진행하려고 생각하니까 내가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... 프로젝트가 끝나면 재밌었다고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

 

Section4를 진행하면서 있었던 일

 

➡️ 강의를 들으면서 ts가 궁금해서 한 번 따라해봤는데 강의 들으면서 따라쳤을 때는 이거 아주 유용하구나 싶었는데 혼자 해보려니까 진짜 모르겠었다. 물론 recoil이라는 새로운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도 사용했기 때문일 수 있는데 둘 다 내가 하려니까 생각대로 안되고 이거 뭐였지?의 반복이었다. 내가 아직 필요할 만큼의 무언가를 만들어본적도 없기도 하고, 그냥 js, redux도 못하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잠깐 봤다가 그만 뒀다. 나중에 기회생기면 좀 더 해볼까 싶다. 그 전에 기본적인 것부터 쌓아야해서 진짜 진짜 이런게 있구나하고 호기심은 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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➡️ Tailwind CSS도 사용하시는 것 보면 정말 편해보였는데 이거는 이번주에 강의를 한 번 봐보고 괜찮으면 연습을 조금씩 해봐야겠다. styled-components를 사용하면서 편하다 생각했는데 Tailwind가 정말 편하다고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또 귀가 얇아졌다ㅋㅋㅋㅋㅋ

아 최근에 styled-components에 유용한 기능을 알게됐는데 https://styled-components.com/docs/basics 여기에 나와있는 extending Styles에 나와있는 as='원하는html'기능이다 이게 예를 들면 

const BlueButton = styled.button`
	background: blue;
  	color: white;
  	margin: 0.5em 1em;
  	padding: 0.25em 1em;
`

return (
<>
<BlueButton/>
<BlueButton as='div'/> // div로 바뀐다 
</>
)

이런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. 이래서 공식문서를 조금씩이라도 더 봐야되구나 싶었다. 좋은 기능이 있어도 알아야 쓸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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➡️  솔로프로젝트 진행하면서 fetch 사용할 때 이상하게 id외의 값이 전달이 되지 않았다. 포스트맨으로 보냈을때는 잘 됐는데 내가 뭔가 바디에 잘 못 적었나 싶었는데 헤더 부분을 잘못 적었는데 바디 부분만 계속 고치고 있었다. 콘솔로 값이 들어오는것도 확인했으면서ㅋㅋㅋㅋ 약간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어서 너무 당황스러웠다. 왜 실제로 오류가 나는 부분은 맞다고 믿는건지 모르겠다. 그래서 이상한데 고치고... 이런 거 보면 아직 잘 몰라서 그런 것 같으니까 프로젝트하거나 연습할 때 많이 많이 써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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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도 파이팅!!!👍